화명 유림노르웨이숲
오래 사용된 아파트일수록 무엇을 바꿀지보다 무엇을 바로잡을지가 중요해집니다.

구조와 생활 흐름을 먼저 살폈고 불편의 원인이 되는 지점부터 차분히 정리해 나갔습니다.

선은 단정하게 이어지고 동선은 자연스럽게 풀리며 눈에 띄지 않는 부분부터 생활의 편안함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공간은 매일 쓰기에 가장 안정적인 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