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 새마을금고
금융 공간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만큼 신뢰와 안정이 먼저 느껴져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더 돋보일지가 아니라 어떻게 오래 유지될지를 기준으로 시작됐습니다.

동선은 단순하게 정리하고 시선은 분산되지 않도록 조율해 공간의 흐름을 차분하게 낮췄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자리에는 질서와 집중이 자연스럽게 남았고 이 공간은 지역의 일상을 조용히 받쳐주는 기본에 충실한 금융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